[CT News] "아이들이 사는 성" 연장 상영 2005.11.15
서울 애니시네마 오픈 이래 최대 관객 동원
국내 최초의 성교육 애니메이션 <아이들이 사는 성>이 19일까지 연장상영에 들어간다.


지난 2일까지 남산에 위치한 서울 애니시네마에서 상영됐던 <아이들이 사는 성>은 서울 애니시네마 오픈 이래 최대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기도하다.

캐릭터플랜(대표 양지혜)과 한국교육방송공사, 미라클 상사가 공동으로 제작한 총 3부작의 HDTV 애니메이션인 이 작품은 생명 탄생의 신비에서 올바른 성 역할과 가치관, 성폭력 등 어린이 성교육에 있어 필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이들이 사는 성>은 상영기간 내내 꾸준히 초등학생들의 단체관람이 이뤄졌으며 동시에 일선 교사와 학부모들의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져 왔다. 이에 서울애니메이션 센터는 “<아이들이 사는 성>에 대한 관람객들의 좋은 평가가 입소문을 타 단체관람의 추가 요청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다”면서 추가 연장 상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사는 성>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매일 2시간 간격으로 4차례 상영된다.

조예진 기자(newsinfo@koc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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