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끼오> EBS 크리스마스 특집 방영 2007.12.18
"로봇 끼오" 와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크리스마스 특집프로그램 ‘로봇 끼오’가 12월 24일 8시 20분 EBS를 통해 방영된다.
‘로봇끼오’는 어린이 실종예방을 위해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알아야 할 교육정보를 담고 있다.
‘망치’(2005년 카이로국제어린이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아이들이 사는 성’(2006년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교육부문 대상) 등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으로 실력을 인정 받아온 캐릭터플랜이 실종아동전문기관, EBS와 함께 기획, 제작하였다.
‘로봇 끼오’는 ‘멈추기’ ‘생각하기’ ‘도와주세요’ 3단계 구호를 익히게 하는 것이 핵심 교육내용으로써 아이들이 흥겹게 따라 하면서 외울 수 있도록 ‘꼭꼭이 송’ 노래로 쉽게 가르치고 있다. 또한 별도의 부록편을 통해 부모님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어,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보면서 자연스럽게 실종 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로봇 끼오’의 주인공 끼오의 목소리를 ‘미안하다 사랑한다’ 갈치역, ‘개와 늑대의 시간’ 어린이수현(이준기)역으로 호연을 펼쳤던 박건태 어린이가 맡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어린이 실종예방을 위해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있는 ‘로봇 끼오’.
올 크리스마스 이브는 아이들과 함께 ‘로봇 끼오’를 시청하며 의미 있는 저녁시간을 보내기를 권유해본다.

<로봇끼오 줄거리>
끼오 할아버지의 수리점으로 유모 로봇이 크게 다쳐서 온다. 바로 말썽꾸러기 아이 포동이의 장난으로 계단에서 넘어졌기 때문이다. 유모 로봇은 포동을 돌보기를 거절하고, 포동의 부모는 할아버지에게 포동의 유모를 알아봐 줄 것을 부탁한다.
할아버지는 포동의 유모로 내니를 부른다. 내니는 전설적인 유모로봇으로 수많은 아이들을 돌봐온 베테랑이지만, 나이가 많이 들어 이제는 은퇴를 앞두고 있었다.
유모로봇 내니와 끼오는 포동을 돌보러 가고, 끼오는 포동에게 삼단계 구호를 가르치기 위해 애쓰지만, 포동은 구호를 재미없다며 외우려 하지 않는다.
어느날, 내니와 끼오는 포동이를 마트에 데려간다. 포동은 끼오를 놀래 키려고 몰래 장난감 손으로 끼오와 내니를 속이고 도망간다. 포동은 처음엔 혼자 이곳 저곳 구경하느라 신이 났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배도 고프고 피곤해서 집으로 가고 싶어진다. 끼오와 내니를 찾기 시작하는 포동. 그러나 끼오와 내니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당황한 포동은 계속해서 마트를 헤매고 자신이 길을 잃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목록 | ↓ 이전글 |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