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광주시, 제8회 문화콘텐츠 전문가 특강 개최 2008.12.19
광주시, 제8회 문화콘텐츠 전문가 특강 개최
22일 오후2시 광주여상, 양지혜 캐릭터플랜 대표 강연




광주시가 문화산업의 인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08 찾아가는 문화콘텐츠 전문가 특강'의 여덟 번째 강연에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기업인 캐릭터플랜의 양지혜 대표가 초대된다.

22일 오후2시 광주여상에서 '세계와 함께 일하는 힘'을 주제로 강연하는 양 대표는 지난 1995년 캐릭터플랜을 창업해 14년간 '망치', '신암행어사', '아이들이 사는 성', '빠삐에 친구'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을 기획, 제작했다.

2004년 '망치'와 2008년 '빠삐에 친구'로 대한민국애니메이션대상을 수상하고, 2006년에는 EBS와 공동 제작한 '아이들이 사는 성'으로 애니메이션의 칸이라 불리는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특강에서 양 대표는 본인의 경험과 캐릭터플랜의 사례를 들어 세계 영상콘텐츠시장의 변화와 흐름 안에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인종과 일하는 방법, 함께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직업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갈 계획이다.

'찾아가는 문화콘텐츠 전문가 특강'은 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의 리더들을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총8회에 걸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고석만 원장, 영화 '실미도' 김희재 작가, 박재동 화백, 판도라TV 김경익 대표 등의 강연을 개최해 참석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는 2009년에도 문화콘텐츠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종사자와 관련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과 관심있는 시민들에게 글로벌 콘텐츠의 흐름과 급변하는 문화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출처 : 광주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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